정말 적성에 맞아서 일을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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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OOO 작성일 : 2022-08-17 조회수 : 155 | |
생각과는 다른 업무에 요즘 계속 현타를 느낍니다ㅠㅠ
지금 호텔조리부서에서 일하고 있는 이제 1년 되어가는데 각오는 했지만.. 너무 힘드네요ㅠㅠ 버티고 버티다보면 좋은일이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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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간을 정해서 어느일정 기간까지만 일단 버텨보고 진짜 아니라면 그 시점에 다른 것들을 찾아보거나 시도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정말 안맞을 수도 있는 것이니까요.
저는 일정기간 스스로 정해서 버티다가 또 시간을 더 넘기기도 하고 또 다른 조금 나은 곳으로 이직을 하기도 했었는데요. 일단 바로 그만두는 것보다는 시간을 갖고 생각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목표를 두고 일해보면 어떨까요? 조리를 그만두고 다른 일을 하지 않을 거라면 참고 경력을 쌓는 게 중요할 듯해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힘을 내어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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