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횐님들! 

너무나 오랫만에 글을 쓰는 헬랜입니다!

저는 열일하면서 너무나 바삐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러셨나요?

전문직 파트타이머 - 전문직 프리랜서 들의 비중이 정말 날로 늘어나는 요즘 추세에 

기사를 하나 읽은 게 있어서 공유하고 싶어요!

{....  코로나19와 디지털 전환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은 영역이 바로 노동 시장이다. 

주 4일, 주 40시간 근무 등으로 일과 외 시간이 늘면서 여러 부업을 하는 ‘N잡러’가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해 기준 부업 뛰는 이는 56만6000명(통계청 고용 동향)으로, 역대 최고치다. 

퇴근 후 배달이나 대리운전 같은 ‘생계형 부업’만 있는 건 아니다. 

‘남는 시간에 내가 잘하는 걸 좀 더해서 수입 늘리겠다’는 ‘똑부’(똑똑하고 부지런한 사람)들도 포함된다..... }

<중앙경제 기사중 발췌>

프로젝트 성으로 사람을 고용, IT쪽으로 한정적이었던 프리랜서 시장을 이용하는 산업은 

넓게 확장되고 있고 그 프로젝스 의뢰 수도 늘어나는 추세인데요, 이유는 무엇일가요?

과거의 전문직이 ‘자격증’으로 가치를 인정받았다면, 

프리랜서들은 실제 수행했던 업무와 기술로 자신을 입증하여 그 능력을 인정받고 

그 능력에 맞는 대우를 받게 되기 때문에 대부분 회사에서 경력을 쌓은 후 프리랜서로 전환한 경우가 많습니다!

{....  기업의 프로젝트 의뢰가 고도화되고, 전문직 프리랜서가 세분화 될수록 이들을 매칭하는 기술도 똑똑해져야 한다. 

플랫폼들이 공통으로 내세우는 무기는 ‘인공지능(AI) 매칭’ 시스템. 

프리랜서들이 제공한 정보와 기업이 제시한 프로젝트를 대조해 가장 잘 맞는 궁합을 찾아준다. 

이동훈 원티드긱스 팀장은 “매칭 의뢰가 들어와 실제 계약될 때까지 보름 정도 걸린다”며

 “이 기간을 줄이는 게 플랫폼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나의 전문적 경험과 능력을 인정 받아 그에 맞게 대우 받는 고용시장이라면 참 very good!

그러기 위해선 나만의 역량 나만의 능력이 준비되어야겠지요?

프리랜서라는 근로 형태가 급증함에 따라 부족한 정책이나 기타 다른 부분들이 당연히 있지만

능력에 맞게 상황에 맞게 시간에 맞게 일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지속적으로 늘어날 수 밖에 없는 고용 형태임에는 틀림이 없을 것 같아요!

기사의 전체적인 내용보다는 제가 듣고싶은 부분 위주로 함께 나눠 보았고요.

기사 원문 출처 하단에서 확인하셔서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오늘도 더운 날씨에 화이팅하세요!

핼랜이었습니다!

기사원문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83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