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헬랜입니다!

오늘 헬랜의 일상-헬랜 켈린더에서는 제가 만 5년만에 업무를 다시 시작하면서

어떻게 하고 있는지에 대해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호텔에서 세일즈&마케팅 업무만 줄곧 10년넘게 해왔습니다.

현장에서 뛰면서 손님들과 미팅하고 객실을 판촉하는 업무를 진행하던 제가

마케팅 부서가 하던 업무를 브리핑이나 간접적으로만 접하던 제가,

이제는 직접 마케팅 기획자로써 모든 회사의 마케팅 업무를 준비하고 전략적으로 끌고 가야하는 사람이 되었기에

그 고민은 항상 갖고 있습니다!  내가 잘하고 있는게 맞을가? 잘모르는 부분도 많으니까요!

그럴때 저는 

1. 인터넷 써치를 통해 다양한 마케팅 인사이트를 얻으려고 노력합니다!

핫하고 다양한 마케팅 /광고 회사들의 뉴스레터를 구독 신청하여 받아보기도 하고

검색창에 키워드 검색을 통해 다양한 SNS기사나 블로그 포스팅들을 읽어보기도 합니다.

그러면 엄청난 양의 정보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2. 업무 계획 및 보고서 기준으로 업무를 하려고 노력합니다!

업무를 해야하는 것들을 주/일별로 계획 및 기록하고 완료한 부분들도 모두 정리하여 놓치지 않도록 꼼꼼하게 관리합니다! 

그래서 추후에 보고할때도 두번일이 되지 않게 되지요.

기록은 매우 중요한 습관인 것 같습니다.

3. 업계 지인찬스!

내가 하는게 맞을가 모르겠을때는 업계 현직 지인들에게 전화를 통해 문의를 해봅니다!

조언도 듣고 아이디어도 듣고요! 역시 사람에게 얻는 정보와 지식은 훨씬 더 효과적이니까요!

마지막,

4. 회사 내에서 대표/팀원간의 브레인스토밍

이부분은 업무를 서로 어떤 방향으로 가는지에 대한 충분한 소통을 통해 업무를 파악하고 방향을 조정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부분 같습니다. 이 부분이 자유롭게 그리고 충분히 이뤄질 수 있도록 매우 노력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오늘도 아이들을 등원시키고 출근을 하였습니다!

여러분도 3월 새로운 한달, 새로운의 시작의 달에 

힘차고 즐겁게 시작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헬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