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텔인네트워크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3 관광기업 이음주간'이 지난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20일에 열린 사업설명회 "Connect Demoday"에 호텔인네트워크 이정한 대표가 

패널로 초대되어 호스피탈리티 업계의 향후 방향성과 인력 운영 방안에 대한 여러 가지

인사이트를 나누었습니다. 

호텔인네트워크를 비롯하여 온다(ONDA), 두왓, 루북 등 호스피탈리티 업계의 주목받는 

벤처 기업들이 참여한 패널 세션은 호스피탈리티 테크놀로지의 활용과 효율적인 인력 운영을 

주제로 진지하면서도 흥미롭게 진행되었습니다. 

이정한 대표는 인력 운영 관점에서 보는 호스피탈리티 테크놀로지에 대한 생각의 전환과

선순환에 대하여 날카로우면서도 현실적인 의견을 나누었고 '테크놀로지를 잘 이해하고

빠르게 받아들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호스피탈리티 업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과의 

교감'임을 강조하는 묵직한 메시지를 전달하였습니다.

이번 패널 세션을 통해 호스피탈리티 테크놀로지가 사람과 함께 상생하는 방법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보는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열정을 다해 준비해 주신 관계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호스피탈리티의 여러 분야에 대하여 깊이 있게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와 패널 세션 행사의

라이브 현장을 아래 유튜브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다시 보러 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eNQsZ3wOqb0&t=10000s